새해를 시작하기 직전에 투닛은 광주에 있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.

투닛은 첫 번째 "투닛 만드는 법 배우기"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어 기뻤습니다. 그것도 무려 학교에서요! 투닛의 김정대 대표님이 진행한 1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숍은 투닛의 도구 사용에 대한 기초를 제공하고, 자신의 웹툰을 얼마나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. 이틀 동안 60명이상의 학생들을 만났고, 그들이 우리 투닛을 이용하여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.

"투닛 만드는 법 배우기" 워크숍의 목표는 학생들이 투닛을 통해 자신의 재능, 관심사 및 열정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. 투닛은 작가, 예술가, PD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.

이야기를 만들거나 공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기는 학생들을 위해 그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공했습니다. 투닛을 사용하려면 PC나 노트북과 인터넷 액세스라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. 따라서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, 우리는 모든 경험 수준과 배경을 떠나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였습니다.

투닛을 처음 사용하는 것에 대해 학생들이 말한 내용을 읽어보세요:

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캐릭터를 직접 선택하고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.

이야기를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재미있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. 또한 투닛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.

한국, 미국 또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교사이고, 학생들을 위한 "투닛 만드는 법 배우기" 워크숍 개최에 관심이 있는 경우 [email protected]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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