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, 시는 어렵습니다. 청소년 시절 이성의 시선을 잡아보는 매게체로 늘 희생되어 왔던 문학의 대들보 시가 투닛을 만나 다가가기 쉬운 오봉옥 시인의 시 50선이 투닛과 만나 웹툰으로 탄생했습니다.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.
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.
10편 미리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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