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, 시는 어렵습니다. 청소년 시절 이성의 시선을 잡아보는 매게체로 늘 희생되어 왔던 문학의 대들보 시가 투닛을 만나 다가가기 쉬운 오봉옥 시인의 시 50선이 투닛과 만나 웹툰으로 탄생했습니다.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.

SNS에 아래 포스터를 공유와 #달리지마를 달아주시는 열분께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.

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.

10편 미리보기

문의: [email protected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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